일상속 변화란 해질녘 잡담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다 보면 그속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란 여간해선 쉽지 않다.

일상에 권태를 느끼는나같은 직장인들은 여행을 통해 (혹은 그런 상상만으로도) 잠시나마 일탈을 즐기지만 되돌아온 나의 하루는 1.5배는 더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다.

커리어 스테그플레이션이란 말이 생각난다.

지금 하는 일이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면서도 이일마저 없어질까봐 불안해하는 그런 상태

유의미한 변화는 단순히 순간을 소비하는 중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를 변화시키는 능동적인 행동만이 가능케 한다.



결심중독

결심중독이라는 말이 있다
결심하는 기분에 중독되어 실천하지 못할 결심을 주기적으로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앗 이것은 나인가?

하지만 10개의 결심 중 한가지라도 이뤄지면 성공이다
나는 여전히 6시 기상중이니까!

또 다시 매일 글을 적겠다는 다짐을 한다.
달라진 2년후를 기대하며

오랜만입니다 해질녘 잡담

오랜만에 다시 끄적거려본다

몸이 바빴다는 핑계는 오늘까지만 하기로 하자

메모의 습관 신정철 뇌용량초과분

회사생활이 힘든 이유

통제감의 상실

특히 시간의 통제감 상실

업무계획과 무관하게 급작스럽게 생기는 일들로 인한

잦은 야근,


책을 읽다 해질녘 잡담

좋은 책을 읽고 나면 머리가 맑아진다.

좋은 책이란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내가 지금 말하는 읽고 나면 머리를 맑게 해주는 좋은 책이란

뛰어난 통찰로 여러가지 삶에 적용될 수 있는 논리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모든 책을 평가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읽는 습관이 아직 없는 나에게 잘 읽히는 글을 써주시는 모든 분들이 고맙다.

1 2 3 4 5 6 7 8 9


메모장

2006. 7. 6. 오픈